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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백 희곡의 반복 구조와 반복의 철학>, 백현미, 한국극예술학회, 1999
<영월행 일기의 무대공간>, 장근상, 한국비교문학회, 1997
<이강백의 희곡세계와 연극미학>, 김성희, 한국극예술학회, 1997
<1970년대 이강백 희곡 연구 - 군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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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백은 무대지시와 같이 합법화된 작가 개입의 공간 이외에도 대사의 공간에 이와 같이 자신의 입김을 불어넣으며 작품을 내유화한다.
10. 영월행이란
영월행 일기는 우리 자신에 대한 탐구이다. 우리의 굳어버린 상상력, 연극에 대한 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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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의 마지막 장, 텅 빈 공백을 보 여 준다.
그리고 조당전은 김시향에게 자유를 얻으라하지만, 김시향은 주인의 독촉 전 화에 ‘영월행 일기’를 가지고 집을 나선다.
4. 영월행 일기의 특징
이강백의 영월행일기는 이러한 여러 시간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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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행 일기」는 역사의 구조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단종시대와 현실을 오버랩 시키고 있으며 뛰어난 상상력으로 현실과 과거를 교차시키면서 정신적 풍요의 가치를 제시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강백은 영월로 가는 옛 길에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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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혼재속에서 나는 어디에 서 있는 것일까. Ⅰ.들어가며
Ⅱ. 책「영월행 일기」
Ⅲ-1 영월로 가는 길 -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길
Ⅲ-2. 영월로 가는 길 -길에 대한 태도의 변화
Ⅲ-3. 영월로 가는 길- 영월, 청령포
Ⅳ.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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