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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열거와 의도적으로 맞춘 것인가?
저자는 여호와의 법정 앞에서 살아남을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22:23-31절은 지도층의 죄에 관한 것이다. 22:23-31절 땅의 지도력의 위기의 원인
22:1-16절 예루살렘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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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죄와 심판에 대하여 에스겔이 본 환상을 기록하고 있다.
2) 사람을 찾습니다(겔 22:23-31):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22:30).
22:23-31은 보통 “여러 지도층에 대한 설교”(W. Zimmerli)라고 불린다. - 유다 멸망을 말함.
23-29절은 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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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을 인하여 고통을 당하시는 분, 우리의 고통을 인하여 슬퍼하시는 분이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사랑의 하나님, 그리고 인간들과 같이 감정을 소유하시며 인간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기를 원하시는 분이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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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도덕적 억제의 일반적 압제는 약자들의 질서였다(22:12).
22:30
그 최종적인 30절에서 상기되는 예루살렘 한 사람의 정의의 거리들 안에 찾는 것을 시도되는 예레미야의 절망에 대한 시도에 주목한다(예레미야5:1ff). 이것에 의하면 야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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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교회는 많은 신학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시고,(행 7:60) 성령을 선물로 주시며,(행 2:33)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다.(행 1:24) 이와 같은 신학적 요소들은 함축적으로 언급되었으나 서신들에서 분명하게 나타난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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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래서 학개는 하나님의 절대적 개입과 약속의 말씀을 반복하여 전하면서 성전건축 작업을 하는 자들에게 약속된 새 시대의 도래와 축복에 소망을 두고 끝까지 마무리할 것을 격려하는 것이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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