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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 가지고 예수만 전하는 선교회다.
3. 바울선교사가 되려면
바울선교회의 신앙고백과 바울선교정신에 동의한 자로서
⑴ 선교사로서 부름에 대한 소명이 분명한가
⑵ 신학교를 졸업했거나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1년 이상 신학교를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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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은 자기들을 위해 살지 않고 아우카 부족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자신을 버렸다. 이 세상에서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은 육신을 위한 삶이고 사명과 의무를 위해 사는 것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내 자녀를 바쳐 영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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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의 피는 곧 복음의 씨앗으로 이 땅에서 썩어져, 한국 교회의 소중한 자산이자 밑거름이 된 것이다.
진정한 예수님의 삶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훗날 나에게도 알지도 못하는 어려운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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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대속공로로 구원받아야 한다. 예수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둘째 주님의 교훈으로 양육해야 할 책임이 있다. 셋째 어린아이에게 좋은 본을 보여야 한다. 엘리는 아이들에게 본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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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지상 명령은 오순절 다락방의 신앙을 가질 때, 곧 성령 충만함을 받을 때 가능하다는 것이 바로 오순절주의자들의 믿음이다.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 예수님의 산 증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말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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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다시 오시리라는 약속과 선교로 끝을 맺는다. 따라서 교회는 ‘이미’ 와 ‘아직 아니’의 중간에서 선교적 완성을 완수해야 한다. Ibid., pp.89-92.
이와 같이 서신서에서의 선교는 생의 전체를 구원하는 화목의 메시지가 강조되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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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우리 민족을 치유할 것이다.
한국교회는 북한을 선교함으로써 통일을 미리 맛보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처럼 ‘상처 입은 치유자’로 서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가 그처럼 성장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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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역에 대한 분명한 부름이 있는가를 알아보아야 한다. 두 번째는 선교사의 교육정도의 문제이다. 선교 교육이 너무 낮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효과적으로 증거하지 못하면 막대한 자원의 낭비를 가져온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하는 심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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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역의 결과 유대인과 이방인 다수가 복음을 받아 들였다(행13:43). 이리하여 선교사들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계속 머물 것을 촉구했다(43절). 따라서 안디옥 도시 안에 기독교인의 핵심집단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둘째로 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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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파하여 우리 손에도 이렇게 성경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런 놀라운 정경화와 번역의 과정을 보다보면, 이 성경은 단순히 운 좋게 많은 사람들에 의해 전해지고 번역되어진 예언과 믿지못할 기적의 이야기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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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향기를 내뿜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물론 죽을 때까지도 예수님을 닮기는 힘들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예수님의 향기를 내뿜을 때 나의 삶은 최고조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의 소개를 마치기 전에 얼마 전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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