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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오직 인류애 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네. 이것이 우리가 무엇을 하든, 기본이 되어야 할 사항이니 말일세.
아리스토 그래, 자네의 말이 이해가 가는구먼, 인간의 행복과 존엄성 위에 설 수 있는 것은 없다는 말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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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을 실현하는 예술이 될 것이며, 당시 사회와는 달리 민중 전체가 예술의 가치를 평가하는 사람이 될 것이고, 미래의 예술가는 어떤 일에서나 근로에 의해서 생계를 이어가면서 보통 사람의 생활을 영위할 것이라 하였다. 사실 미래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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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성공적인 접목사례는 바로 이 심도에서 설득력을 지니는 것들이다.
참고문헌
- 고든 그레이엄, 예술철학, 이론과실천, 2000
- 아리스토텔레스, 톨스토이의 예술이란 무엇인가
- 이선영, 미술의 창 강의 중 3강 과학과 기술, 2000
- 죤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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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 민음사
◎ 백남준·김홍희, 시간과 영상의 마술사, 현대미술
◎ 엄준상·유윤진, 조형사, 서울산업대학교 출판부
◎ 아리스토텔레스, 톨스토이의 예술이란 무엇인가
◎ 야마구치 가쓰히로저, 김승희역(1995), 20세기예술과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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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등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논의는 매우 복잡하게 꼬여 있으며, 질료와 형상, 실체와 본질, 변화와 발생, 현실태와 가능태 등에 초점을 맞춘다. 형이상학에 관한 저작
윤리학과 정치학에 관한 저작
예술과 수사학에 관한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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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액을 제공받은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다. [철학과 삶]이 언제까지 인터넷에 간판을 걸어두고 있을지 알 수 없으나 [철학과 삶]을 어렵게 찾아준 분들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1. 국가의 여러 형태
2. 예술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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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지에 대하여는 의문이 든다. 그리하여 현대 예술은 재현적인 예술이 예술의 가치가 없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어떤 논란에 대한 현재적 평가가 항상 모두 옳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지금 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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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철학은 예술철학을 둘러싸고 야기되는 개념들의 해명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을 통해 밝히고자 했던 예술철학의 화두는 결국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것이다. 이 물음은 다시 말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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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간주된다. 그러나 그러한 구분방식을 따를 때 불가피하게 어떤 예술은 간과될 수도 있다.
둘째는, 예술이 무엇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어렵다면, 단일예술을 결정하기는 훨씬 더 어렵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비극과 희극은 서로 다른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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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은 인간 삶에서 가능한 무엇이 예술적으로 형상화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예술 작품은 모방, 표현, 형식의 조합이 적절히 되었을 때 완성된 모습으로 탄생할 수 있다고 본다.
플라톤의 이데아론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모방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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