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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사용해야 한다. 잘못된 용어라 하더라도 여태까지 써 왔고 의미가 전달되는 한 그대로 써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그러나, 잘못된 용어가 있으면, 이것을 인지하는 대로 바로 이를 고쳐 새롭고 바른 용어를 제정하여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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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및 외래어 사용...인식없는 사용으로 상처받는 우리말, 성대신문
http://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4
3. PC통신 채팅언어 신조어 \'봇물\', 매일신문
http://news.imaeil.com/page/view/1999061114271510555 1.
서론
2.
본론
(1) 고유어와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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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 사례 - 간판
- 썬텐(X) → 선탠(O)
- ‘살갗을 햇볕에 그을려서 고운 갈색으로 만드는 일’ 이라는 뜻의 \'Suntan\'이라는 영어 의 우리말 표기는 ‘썬텐’이 아니라 ‘선탠’이 맞다. 외래어표기법의 기본 원칙에는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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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오용 사례를 살펴보면서 그 동안 우리말에 얼마나 무신경했던지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이 과제를 하기 전까지도 우리말이 어떻게 얼마만큼 오용이 되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알지 못했다. 여기서 다 다루지는 못했지만 pc통신의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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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어디서든지 외국어로 표기 되어 있는 것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우리말로 되어 있는 것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게다가 과거 우리나라는 일본의 지배하에 있어서 일본어의 잔재도 많아 더욱 그러하다. 이미 우리 언어에는 잡스러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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