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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하나의 사회적 아젠다가 되기를 바란다. 이를 통한 변화가 찾아오기를 바라본다.
참고문헌
- 슈테판 크로이츠베르거·발렌틴 투른(2012).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에코리브르.
- 정종훈·편광현·장윤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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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어른들이 곧잘 하시는 얘기로, 음식을 버리면 벌 받는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이 말이 진실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의 원제는 음식 파괴자(Die Essensvernichter)다. 스스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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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에코리브르.>는 복지사회에서는 식품이 낭비되고 있는데, 이는 기후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치적 조치를 활용하거나 개인적으로 음식물을 낭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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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바나나 제국의 몰락\", \"굶주리는 세계: 식량에 관한 열두 가지 신화\", \"식량위기 대한민국\",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무엇을 먹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와 같은 책들은 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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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신화』, 창비.
남재작(2022), 『식량위기 대한민국』, 웨일북.
슈테판 크로이츠베르거, 발렌틴 투른(2012),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에코리브르.
발렌틴 투른, 슈테판 크로이츠베르거(2017), 『무엇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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