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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이 책은 사회의 가장 시급한 문제이면서도 안일한 태도를 보이는 저출산 문제를 시작으로 불합리한 비정규직법, 양육ㆍ교육의 문제점, 이민에 대한 잘못된 사회인식과 배타적 태도, 수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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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는 부분들도 더러 있었는데 국존이라는 칭호를 받은 사람의 글 답게 약간은 난해하지만 후세사람으로서 한 번 읽어 볼 만한 글 같았다. 1. 들어가며
2. 일연
3. 일연의 역사의식
4. 삼국유사의 체재와 내용
5.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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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귀퉁이에 뒤를 돌아보는 노인 모습이 있었다. 다만 그를 어깨로 받쳐 부축하고 있는 아이네이아스와 어린아이의 모습이 (잘려서) 나오지 않아, 그 노인이 안키세스인 줄 몰랐을 뿐이다. 이 책에서 전체 그림(도판 335)을 보니, 진작에 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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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서 언급했듯, 여러 행정내부 혹은 사회 정책들에 대한 자유주의적 시도는, 분명 피해갈 수 없는 역관계가 존재하고 있고, 부분적으로 그것을 해결할 수는 있을지언정, 모든 영역에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한계하는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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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5부분으로 나뉘어 그림을 그려놓았다. 왼쪽 맨아래의 그림은 전쟁터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상태’인 자연상태를 상징하고 그 위의 그림은 싸움을 그치고 무기를 내려놓은것, 가운데는 포성이 멈춘 대포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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