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남음직하다는 의미가 아닌지 미루어 생각해 본다. 이 책을 접으면서 이렇듯 이방인의 칭송을 받으며 자신을 소재로 어린이들에게 전해질 그림책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바쇼가 살아있다면 얼마나 행복해 했을까.. 그래서 팀 마이어스가
|
|
|
요술 조약돌 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로 어린이책 최고의 상인 칼데콧상(賞)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그림책 작업을 시작하였다.이후 『아모스와 보리 스 Amos & Boris』(1971), 『멋진 뼈다귀 The Amazing Bone』(1976:뉴베리상 수상), 『아벨의 섬 Abel's Isla
|
|
|
요술 조약돌 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로 어린이책 최고의 상인 칼데콧상(賞)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그림책 작업을 시작하였다.이후 『아모스와 보리 스 Amos & Boris』(1971), 『멋진 뼈다귀 The Amazing Bone』(1976:뉴베리상 수상), 『아벨의 섬 Abel's Isla
|
|
|
알기 원한다.
세상은 힘들지만 너가 행복하도록 너의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너를 위해 항상 대기중 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참고자료 : [엘리트2000, 인터파크, 모닝 365, 리브론] 작가소개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다산>
|
|
|
요술 조약돌 (윌리엄 스타이그),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권정생), 만희네 집 (권윤덕),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강무홍), 설빔-남자아이 멋진 옷, 여자아이 고운 옷 (배현주), 쏘피가 화나면 - 정말, 정말 화나면...(몰리 뱅),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