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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것입니다.
(계 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은 영적으로 닫혀진 성도들의 마음 문 앞에서 두드리십니다.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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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어린 양께서 목자가 되시어 생명수의 샘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계 7:16-17)는 말씀과 맥락을 같이 한다. 이를 보면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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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6. 고린도후서
7. 이사야
8. 예례미야
9. 예례미야 애가
10. 열왕기상
11. 열왕기하
12. 느헤미야
13. 레위기
14. 베드로전서
15. 베드로후서
16. 요한계시록
17. 요엘
18. 아모스
19. 스가라
20. 여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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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교회들은 오늘의 본문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 앞에 서서 우리를 기다리시며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여러분, 귀를 기울입시다. 사랑하는 자를 부르는 그 음성을 들읍시다. 눈을 떠서 주님을 바라 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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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문제가 어디 있습니까? 무늬와 명분만 크리스찬입니다. 이것이 라오디게아 교회 성도들이 빠져 있던 이중적 삶이였어요. 먹고 마시는 식탁의 교제가 신랑으로 신부로써 삶이 공유되지 않고 있었다 그 말입니다.
이 설교는, 집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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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방식을 취하여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방식을 취하는 것에 대해 동의할 수 있는 것은 일반은총에 대한 것입니다.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료 받는 것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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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사람이 될 뿐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어떤 상태에 있든,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을 찾으시는 인격적인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이미 와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께, 문 좀 열어 달라시며 계속 두드리고 계시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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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일까요? 본문에서는 21절에서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이 본문은 승리자에게 주시는 약속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마음속에 오셔서 먹고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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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여러분 아직도, 라오디게아 교회의 모습처럼, 세상과 주님을 겸하여 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에서의 성공, 물질적 풍요를 하나님의 축복의 징표라고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여러분 올 한 해 2015년도를 돌아보면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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