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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에서는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십자가에 함께 달렸던 강도에게 까지 그 사랑은 미쳤던 것이다. 주님께는 고난이나 고통이나 그 어떠한 것도 양떼들을 향한 사랑과 책임보다 크지 못했던 것은 교회 내의 교사들에게 큰 교훈이 아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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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은 불신자들을 믿게 하려는 선교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되지만, 전자에 의하면 요한복음의 목적은 신자들을 계속 믿게 하려는 교훈적인 것이 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현재형과 부정과거형의 명확한 차이를 의심하는 견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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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저자가 예수의 말씀들을 모아 제자들에게 주는 마지막 교훈으로 구성할 때 염두에 두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신명기와 거기에 나오는 ‘새 모세’에 대한 예언이었다. 이런 의미에서 모세의 신명이 설교는 고별 설교의 모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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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은 종말론에서도 현격한 차이를 보여준다. 요한복음과 현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현된 종말론을 보여주고 있으며, 요한게시록은 미래에 주목하면서 장차 다가오는 미래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신학적 교훈들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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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깊은 신학적 대화로 전개되며, 독자로 하여금 그의 말씀에 숨겨진 깊은 의미를 성찰하게 만듭니다.
또한, 요한복음은 예수의 기적들을 \'표적\'으로 서술하여, 이 기적들이 단순한 놀라움의 사건이 아닌 신학적 메시지와 교훈을 전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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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서울:엘림미디어, 2009
안승오,『능력 있는 예배를 위한 7가지 질문』. 서울:빌라델비아, 2001
옥성호,『엔터테인먼트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서울:부흥과 개혁사, 2010
_____,『마켓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서울:부흥과 개혁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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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적 가치를 취급한다. 시기송은 하나님의 경륜을 받아들이고 그 믿음을 고백하면서 드리는바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응답으로 끝난다. 시기 송에는 “우리는 말과 성상으로 우리의 구원을 고백하고 선포합니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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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오로 2세,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역,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03.
[아티클 및 논문류]
최영실, 요한복음 안의 역사적 예수 연구, 이화여대기독교학박사학위논문, 1987.
하성호, 성체성사 신학에 관한 로마 가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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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책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책임은 인간 스스로가 만든 것이지 결코 예수가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우리가 12:37-50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구원과 믿음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첫 째, 요한복음에 있어 어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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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에서는 이른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갔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고 말한다.(요20:1-18) Ibid., 183-184
즉, 신약성경 안의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된 제자요, 예수님의 수난 가운데 자리를 지키고 부활의 첫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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