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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후를 보고 말했다. “짐은 일시에 현명하지 않아서 공주를 가두어 이런 재앙을 만들어 냈다! 오늘 국구께서 출전하시어 이미 석경당에게 피살당하고 성을 공격당함이 매우 급하니 아끼는 경을 내놓으라고 하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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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졸발진양 차내천의지망제 부득진위연종책야
주나라 군주 우문옹이 가서 다시 오고 갑자기 진양을 뽑아내니 이는 하늘의 뜻이 제나라를 망하게 하니 연종의 책임이 다 아니다.
齊主緯窮蹙無策, 禪位幼子, 一何可笑!
제주위궁척무책 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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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도
우문효백은 눈물흘리며 부탁을 받고 가마를 타고 도읍에 돌아가길 청했다.
周主面授孝伯爲司衛上大夫, 總宿衛兵馬事, 先令馳驛還京, 守備非常, 自用臥床載歸。
주주면수효백위사위상대부 총숙위병마사 선령치역환경 수비비상 자용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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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아무우료
채우의 자는 승선으로 우문태가 소리쳤다. “채승선이 돌아오니 내가 근심이 없다!”
再問及戰情形, 佑毫不言功。
재문급전투정형 우호불언공
다시 전투 정황을 물으니 채우는 조금도 공로를 말하지 않았다.
(最難得者在此, 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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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예는 교는 각기를 치료한다고 했다.
今藥肆多右文者,勿混合。
지금 약이 마음대로 우문이 많으니 삼가 혼합하지 말라고 했다.
《本經》主寒熱邪氣,寒濕風,肢節痛,下水,利小便。
신농본초경은 진교는 한열사기, 한습풍비,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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