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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에 대해 더욱 궁금해지면서도 실제로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만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외계인에서부터 UFO에 대한 내용까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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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niverse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
은하연합 http://www.ageoflight.net/ Ⅰ. 외계인은 존재하는가?
Ⅱ. 외계인에 대한 상상
Ⅲ. 우주의 고독
Ⅳ. 외계인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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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의 존재 여부를 묻는다면, 나는 그저 ‘알 수 없다’라 얘기 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들이 없다고 단정(斷定) 지을 수 없고, 그렇다고 그들의 존재에 대해 열렬히 믿고 환영하는 의지(意志)를 표명(表明)할 수도 없을 것이다.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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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이 필요하다. 주변의 일상적 과학을 떠나서는 충만된 정신 생활을 위해 유기적 개념으로 대체 되어야 한다. 기계론적 세계관과 유기적 세계관이 병존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각기 있어야 할 구역 내에 자리 잡을 때 인간은 인간다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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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중의 정신적 영향
우주비행 중에는 좁은 밀실 속에 장시간 갇혀 있기 때문에 고독감이 생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족들과의 통신, 또는 라디오를 듣거나 텔레비전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지
< 무중력 상태에서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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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개인)이 됨으로써 구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물론 주인공이 환란을 만나 가족과 헤어지는 이야기는 이미 영웅소설에서도 나타났었다. 그러나 영웅소설의 주인공이 혼자 남은 뒤에도 여전히 유교공동체의 일원으로 행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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