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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dwellsin the heart of every believer, who isfighting againstall sin; although it be not yet purified, according to the purification of the sanctuary.
- Wesley Sermon 13 \"On sin in Believers\"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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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라는 것은 없다고 주장한다. 예수님의 신성이 예수님의 인성을 지배하여, 예수님의 육체는 신격화 된 육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 거룩해지고 죄 안짓기를 바란다. 금욕적으로 살면서 초자연적인 능력을 바란다. 신앙에서 신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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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로서, 모든 사람이 모든 선을 결하고 있으며, 모든 종류의 악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기독교만은 모든 사람들이 ‘죄 가운데 잉태되고’, ‘죄악 가운데서 조성된다’고 선언한다 「존 웨슬리 설교선집(Ⅰ) 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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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의 신학과 유산, 진흥, 2005
신경수 역, 복음주의 조직 신학, 서울 : 크리스챤다이제스트, 1996
이순옥, 믿음이 강한 자와 약한 자에 대한 연구, 감리교신학대학교석사 논문, 1993
알버트 아우틀러, 조종남 역, 웨슬리 설교해설, 서울 :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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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의 성장배경(초기학업을 중심으로)
4. 웨슬리의 자연철학에 대한 인식의 이해
------------1) 저서를 통한 인식
--------------①원조의학
--------------②자연철학개론
------------2) 설교를 통한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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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던 장면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현세에서의 생활이 너무나 비참한 그들이기에 내세에의 희망이 없다면 무엇을 의지하고 생을 유지해 나가겠는가 하는 논리에서입니다. 그러나 그 작품에서의 화자인 이 대위는 정의감에 불타고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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