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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하였다.) 해치는 사물이 없다(현실적으로 실용성이 없는 데다가 또 사람들 앞에 두지 않았는데 무슨 해로움이 있으랴). 쓸만한 것이 없는데, 어느 곳에서 괴로움을 받으랴.」 1.위나라왕이 혜자에게 준 큰 박씨
2.쓸모없는 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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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실록 : 박영규, 웅진출판
한국사 이야기 - 조선의 건국 : 이이화, 한길사
새 왕조 조선의 밑그림을 완성한 군주 태종 이방원 : 이근호, 네이버캐스트
조선태종 이방원과 위나라 태조 조조의 비교연구, 오서남 1. 서론
2. 태종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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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쌍
유독 병사를 후퇴할 때 왕쌍을 참수했다.
魏將多才, 而蜀僅得一諸葛, 至鞠躬盡力而後已。
위장다재 이촉근득일제갈 지국궁진력이후이
위나라 장수는 재주 있는 자가 많지만 촉나라는 제갈량 한명만 겨우 있어서 온 힘을 다한 이후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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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그 식객을 위나라 왕에게 추천해주었다. 그리고 얼마 후 위나라가 각국을 포섭하여 제나라를 공격하려 할 때, 어떤 자가 나서서 위나라 왕을 위협하여 공격을 막았다.
그자가 누구인지는 굳이 밝히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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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이미 너희 처자를 죽이고 너의 몸이 형벌을 주니 지금 나를 봄은 무엇을 위함인가?
離曰：「臣聞吳王公子之父，而奪大位，今公子連結諸侯，將有復仇之，故臣以殘命相投。臣能知吳國之情，誠以公子之勇，用臣爲嚮導，吳可入也。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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