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이 이미 죽고 비무극은 또한 죽었으니 합려왕이 왕위를 얻어서 부귀에 편안하여 오자서와 함께 원수를 갚을 생각을 안하니 신은 오자서를 위해 진언을 하여 왕의 노여움을 사서 신이 참혹하게 죽음을 당하려고 하며 오자서의 마음에 오나
|
- 페이지 21페이지
- 가격 3,000원
- 등록일 2010.01.18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서 세력이 3푼은 감소했다.
僚衆一半被殺,一半奔逃,其所設軍衛,俱被伍員引衆殺散。
오왕료의 군사들은 반은 피살되고 반은 도망갔으나 설치한 군사들에게 모두 오원의 군사에게 잡혀 피살되거나 달아났다.
奉姬光升車入朝,聚集群臣,
|
- 페이지 27페이지
- 가격 5,000원
- 등록일 2010.01.17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합려왕은 거주민을 위로하며 오나라 수도로 돌아오니 태자파가 영접하여 성에 들어가게 하니 월나라를 칠 계책을 상의했다.
說孫武得吳王班師之詔,正與伍員商議,忽報:
각설하고 손무는 오나라 왕이 군사를 돌린 조서를 보고 바로 오원
|
- 페이지 21페이지
- 가격 5,000원
- 등록일 2010.01.21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왕은 오나라 병사가 크게 일어남을 듣고서 스스로 여러 신하를 불러서 계책을 물었다.
公子申曰:「子常非大將之才,速令左司馬沈尹戍領兵前往,勿使吳人渡漢。彼遠來無繼,必不能久。」
공자신이 말하길 자상[낭와]은 대장의 재질이 아
|
- 페이지 21페이지
- 가격 5,000원
- 등록일 2010.01.19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오자서는 그의 의견이 합려왕에게 잘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오나라가 멀리 초나라 서울까지 점령했지만 그 뒤를 이은 부차는 오자서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를 죽여 말가죽으로 만든 자루에 넣어서 강물에 던져버렸습니다.
부차는 선왕
|
- 페이지 22페이지
- 가격 3,000원
- 등록일 2005.08.11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