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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위국(爲民爲國)
다할 위 (爲) 백성 민(民) 다할 위(爲)
나라 국(國)나라는 백성을 위해서 백성은 나라를 위해서 그 뜻이 같이 한다는 의미.
이이의 근본사상 : ‘수기치인(修己治人)’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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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국위민\'(爲國爲民)을 내걸고 봉기한 이래, 이인도회(利仁都會)(5·6일)·동천점(銅川店)(12일) 집회를 거쳐 8월1일 정안면 궁원 대도회(大都會)에 만여명의 농민군이 모였고, 다음날 마침내 공주부내로 진출하여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하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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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國爲民，乃仁義君子也！敢不如命？」
소호문언 대숭흑호왈 현제니래간일간 희백지언 실시유리 과시진심위국위민 내인의군자야 감불여명.
소호가 말을 듣고 숭흑호를 대하여 말했다. “아우님께서는 한번 보시면 희백의 말은 실제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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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국여가적(爲國如家的)인 충의사상과 존왕양이의 춘추대의론으로 승화, 발전시켜 자주적 민족사상으로 체계화하였다.
전자는 주로 국내정치적 차원에서 관인지배체제에 나타난 정치적·경제적 부정부패를 바로잡기 위한 왕도정치의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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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國爲民的, 方許進來。皆須自問於心, 毋或取咎。”
만니가 말했다. “너희들 관원은 실제 마음으로 나라를 위하고 백성을 위해야 들어옴을 허락하오. 모두 반드시 마음에 자문하고 혹 잘못을 취하지 마시오.”
有個賈都司, 向着他們屬下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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