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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당의 상실’이야말로 그들의 지위를 위태롭게 했던 것이다. 거기에 일퇴를 가한 것이 바로 후경(候景)의 난(亂)이었다. Ⅰ. 귀족제 이해의 시각
Ⅱ. 귀족의 존재형능
Ⅲ. 황제․귀족․한인
Ⅳ. 향촌과 귀족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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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제의 최후적인 몰락은 그 이후의 당말오대의 쟁란 가운데에 찾아진다.
참고문헌
邊麟錫, 『安史亂의 新硏究』, 螢雪出版社, 1984.
朴漢濟, 「魏晋南朝 貴族制의 展開와 그 性格」『講座中國史』Ⅱ, 지식산업사, 1989.
柳元迪, 「關中集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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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族制와 官僚制]{韓國史硏究入門}제2판, (知識産業社), 1987.
11. 金毅圭, [高麗社會의 性格論] {韓國史論}18, 國史編纂委員會. 1988.
12. 金光洙, [門閥貴族社會의 構造와 그 展開]{韓國學硏究入門} (知識産業社), 1989.
13. 盧明鎬, [귀족제와 관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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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진남조의 귀족들은 점차 학문적 능력, 경제력, 행정능력과 치자의식을 잃어감으로 향론의 기대를 잃어갔다. ‘향당의 상실’이야말로 그들의 지위를 위태롭게 했다. ꊱ 귀족제 이해의 시각
ꊲ 귀족의 존재형태
1. 사회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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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세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학술총서, 이회문화사, 2002년, 공저)
-학봉 김성일의 학문성향과 역사의식(『민족문화』25, 2002년 12월)
-개화파의 현실인식과 개화운동(『한국민족운동사연구』, 나남출판, 2003년 3월 21일)
-19세기 영남유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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