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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공대인으로 접하기 어려웠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좋은 연주를 보여주시기 위해 땀 흘려주시고,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다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박수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소진 교수님 수고하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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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수업 또한 재미있고 재치 있는 강의로 대중음악이 아닌 음악 장르를 조금 더 쉽게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 듯이 나 또한 음악과 함께 평생 살아가는 만큼 좀 더 많은 음악에 대해 접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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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이번 과제를 통해서 무도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가질수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직장인의 위치에서 야간수업을 청강하면서 교수님과의 만남이 비록 짧은시간이었으나 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수있는 자아성찰의 기회를 주셔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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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무엇을 의도하고 무엇을 상징하는 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상하게 뭔가 이미지가 스쳐지나가서 내 나름대로의 해석을 하게 되었다. 감상문이 잘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좋은 연주회에 갈 기회를 제공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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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연구회, 「잘쯔부르크 音樂祭」, 1981.
7) 박종호, 「유럽음악축제 순례기, 한길아트」, 2005.
8) 김경랑 최내경, 「프랑스 문화읽기」, ㈜학문사, 2002.
9) 황영관, 「유럽음악기행 1,2」, 부키, 1998.
10) 조두환, 「조두환교수의 독일문화기행,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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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신디사이저/ 안대천 타악/
안형모, 김스라 피리, 생황/ 최태영, 장연정 해금
김소희, 주성환, 강지은, 강신구, 이창직, 김신기, 박봉서, 여무영, 김태훈, 남승혜, 정의성, 임정도,
양홍석, 이정욱, 이준정, 강영해
세종 M-씨어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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