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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借字表記)의 원리와 종류
2. 1 차자표기의 원리
2. 1. 1 음차(音借) 2. 1. 2 훈차(訓借)
2. 2 서기문식(誓記文式) 표기
2. 3 이두(吏讀) 표기법 2. 3. 1 이두 표기의 사회성
2. 4 향찰(鄕札) 표기
2. 5 구결 2. 5. 1 구결과 이두의 비교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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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에 가장 본격적으로 이용되었던 것은 신라 시대의 향가 표기에서였다. 향가는 예외 없이 위의 두 가지 방식을 적절히 혼용하고 있었다. ‘處容歌’에 나오는 ‘明期“(밝-긔) ’月良‘(랄-랑)의 앞부분은 훈차표기며 뒷부분은 음차표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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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법과 근대국어 표기법, 현대국어 표기법으로 구분하여 변천되어왔다.
한자가 우리 나라에 들어온 이래로 그 한자를 이용하여 국어를 문자로 기록하려는 노력은 차자표기법의 고유명사 표기, 서기체, 이두, 구결, 향찰 등의 순서로 계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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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표기하면 ‘음차표기’, 뜻(훈)을 빌려서 표기하면 ‘훈차표기’라고 한다. 주로, 한자를 이용하여 어휘를 표현하였고, 특히 국어의 고유명사를 표기하였다. 주로, 인명이나 지명에 국한하여 쓰였고, 관직명은 이미 한문 식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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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차 즉 한자의 음을 빌고 있다.
향찰 표기 체계의 확립 시기는 국어 구문에 맞도록 형태 요소인 접미사의 표기 방식을 창안하여 사용한 이상 의미 요소에까지 이를 확대시켜 전면적 표기를 시도하게 됨은 시기적으로 큰 간격을 두지 않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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