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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린 폭스 켈러, 도나 해러웨이
1960년대 후반부터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근대 과학의 흥미로운 특징을 하나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대부분 남성이라는 사실’에 대해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들은 근대 과학이 가진 남성성이 과학을 공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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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업적과 위대함에 대해 가장 초점을 두고 글을 쓴다. 그러기에 독자는 일방적으로 어떠한 필터링 없이 저자가 찬양하는대로 전기의 주인공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이블린 폭스 켈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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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린 폭스 켈러 (지은이), 정세권 (옮긴이) | 이음 | 2013년 5월
생명의 느낌 - 유전학자 바바라 매클린톡의 전기 | 이블린 폭스 켈러 (지은이), 김재희 (옮긴이) | 양문 | 2001년 9월
누구의 과학이며 누구의 지식인가 - 여성들의 삶에서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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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종착역에 도달했을 때에는 이만하면 잘 살았고 모든 기쁨을 누렸다고 말할 수 있는 그 날이 다가오기를 기대해본다.
4. 참고문헌
이블린 폭스 켈러(1996). 생명의 느낌. 서울: (주) 양문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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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린 폭스 켈러 저,2001,생명의 느낌,양문 출판사 Ⅰ. <생명의 느낌>과의 첫 만남
Ⅱ. 옥수수와 평생을 함께 한 유전학자, 바바라 매클린톡
Ⅲ. 바바라 매클린톡의 아우라
1. 여성 과학자로서의 특성과 성과
2. 생명을 있는 그대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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