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신장군의 생애
Ⅱ-Ⅱ. 이순신장군의 업적
① 옥포 해전의 승전
② 사천 해전의 승리
③ 한산도 대첩
④ 부산 해전
⑤ 명량대첩
⑥ 노량 해전
Ⅱ-Ⅲ. 이순신 장군에 대한 대내적 평가
① 이순신의 사후 그에 대한 평가
② 이순
|
|
|
이순신 생애
9. 이순신 명언
Ⅱ. 이순신의 리더십
1. 이성공감형 리더십
2. 필벌형 리더십
3. 투지망지형 리더십
4. 지략의 리더십
①. 한산도대첩
②. 명량해전
5. 낙관주의적 리더십
6. 겸손의 리더십
7. 세월호
|
|
|
이순신 장군의 13척의 배로 명량해협의 길목이 좁고 주수의 흐름의 빠름을 전략으로 내세워 왜군의 공격을 분산하여 9월 14일 왜선 133척의 조류를 타고온 명량해협에서 물리친 대승의 승리를 따낸 전투이다.
4. 노량해전 [露梁海戰]
왜군
조선
|
|
|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2) 소통하고 전형적이지 않은 리더십
명량해전 직전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부하들은 모두 도망치고 싶을 만큼 두려워했고 절망했다. 그러나 이순신은 솔선수범하여 앞으로 나가 병사들을 호통치고 용기를 심어주었
|
|
|
승리의 모든 공을 명나라에게 돌리고, 찬양
제15대. 광해군
· 생애 : 1557~1641
· 재위기간 : 1608~1623
· 묘호 : 없음
· 즉위 : 선조와 후궁 공빈 김 씨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남. 선조의 장남 임해군은 성격이 포악해 차남 광해군이 후계자로 지목
|
|
 |
해전으로 12척의 배로 330척 왜군을 격파한 해전이다.
이때 이순신은 ‘필사즉생 필생즉사’을 얘기하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 있게 싸우도록 부하들을 독려함과 함께, 비교도 되지 않는 전력의 약세를 좁은 울돌목으로 유인하여 승리할 수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