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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병원의 존엄케어가 우리 사회에서 특별하게 인식된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하루빨리 모든 요양병원이 존엄케어를 당연하게 실천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참고문헌
- 이윤환(2017). 불광불급: 미치려면, 미쳐라. 라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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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려면[及] 미쳐라[狂]’는 불광불급의 ‘광기’ 혹은 ‘편벽’의 또 다른 표정이다. 일찍이 바보, 쪼다란 뜻의 치(痴), 또는 치(癡)와 더불어 벽(癖)은 창조의 열망에 몸살 앓던 선인들에게는 생성의 원천으로 존중받아 왔다.「북학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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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려면 제대로 준비를 하고 미칠 것을 주문한다.
맺음말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지만 과연 내가 앞으로 이 책과 같이 내가 원하는 한 가지만 바라보고 미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미치기 이전에 열정을 끌어올리는 노력이 우선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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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라
14. 축구공 위의 수학자
15. 눈먼 자들의 도시
16. 쉽고 재미있는 과학의 역사
17. 다영이의 이슬람 여행
18. 덕혜옹주
19. 도쿄 타워
20. 한국미, 그 자유분방함의 미학
21.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22. 레몬
23.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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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유혹하겠지만 속임수와 행운은 오래가지 못하는 바람과 같다.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첫 번째 목표를 달성하려는 신념과 열정이 식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씨앗을 뿌리고 냉정한 현실을 제대로 직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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