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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감염
2. 집합행동
3. 컨트롤의 착각
4. 일상성의 편견(normalcy bias)
5. 소수의 법칙
6. 사회적 딜레마
7. 학습
8. 인지적 불협화이론
9. 예언의 자기성취(self-fulfilling prophecy)
10. 매슬로(Maslow)의 욕구단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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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깨고 균형잡힌 육각형의 사고를 발전시켜 마음껏 쓰고 지울 수 있는 연필지우개의 사고를 강조하는 연필의 단면도, 고정관념을, 편견을, 그리고 일상성에 토대를 둔 도구적 사고를 지울 수 잇는 하나의 지우개. 연필과 함께 붙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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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성이다. 일상성은 현실적인 지혜에 대한 사랑이 은폐되어 있는 삶의 모습이다. 일상성속에서 우리들 인간은 단지 씨앗으로서의 지혜에 대한 사랑만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데 아직 지혜에 대한 사랑을 능동적으로 의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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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편벽 그리고 맹점 등을 일깨워 준다는 점에서 공통성을 찾는다.
필자는 특히 비트겐슈타인적 \'일상성\'에 대한 퍼트남의 회귀가 옳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상성으로 되돌아오기에 퍼트남의 철학적 논의는 아직 갈 길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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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성을 부합시키고, 부르조아의 정상성을 뒤업는다.
하지만 이야기의 축이 갈라지면서 회귀하지 못하고 반복과 반향만을 떠올리게 만들면서
결국 시도는 좋았으나 다소 좌절한 영화라고 말한다.
2, 그의 작품에 대한 편견의 변
→ 그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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