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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지배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아니었음을 입증한다.
임나일본부와 관련하여 가야사와 고대 한 일 관계사에 대한 논쟁사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많이 남아있으며 4c 이전의 역사상은 불분명한점이 많은 한편 그 시기를 반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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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부는 야마토의 미코토모치로 훈독되어진다. 즉 부란 미코토모치를 한자로 표기한 것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미코토모치는 왜의 사신이었고, 임나일본부란 왜에서 임나에 파견된 사신이었다.
Ⅶ. 임나일본부(임나일본부설)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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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지배를 위해 존재했던 기관이 아니었음이 『일본서기』자체의 사료를 통해서도 입증되는 것이다.
4.결론
지금까지 임나일본부와 관련된 논쟁을 정리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많이 남아 있다. 특히 4세기 가야 및 일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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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일본부, 동북아시아문화학회 Ⅰ. 서론
Ⅱ. 임나일본부(임나일본부설)의 정의
Ⅲ. 임나일본부(임나일본부설)의 형성
Ⅳ. 임나일본부(임나일본부설)의 주장
Ⅴ. 임나일본부(임나일본부설)의 논쟁
1. '임나일본부설'에 내포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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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일본과 대마도, 1987, 아세아문화사
7.김태식, 광개토왕릉 비문논쟁과 임나일본부설, 역사비평
8.김석형, 고대 한일관계사
9.이영식, \'임나일본부설\'에 대한 북한 역사학계의 입장
10.이영식 \"임나일본부는 왜의 통치기관이 아니다.\"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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