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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부분을 발췌하여 번역한 것이기에 프로이스의 전체 일본사는 아닌 것이다. 나도 학교도서관에 이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다. 감명 깊고 흥미 있게 이 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한,일간의 전쟁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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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이 일어난 후에는 조선 침략의 선봉에 선 인물이다
) 국립진주박물관, 같은 책, p 18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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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프로이스의 『일본사』에서 조·일 관계에 있어서 하나의 교차점으로서 조선과 일본의 외교를 담당하였던 요시토시에 대한 언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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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역사적 인물을 평가할 때 그에 이름보다는 임진왜란을 일으킨 주동자 역사 속 전쟁광이라는 것을 통해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생각하게 된다. 임진왜란을 명령한 일본인은 분명 도요토미 히데요시였지만 임진왜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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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뛰어난 정치적인 감각으로 통일 정책에는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일본 통일을 완성하였다. 여러 가지 정책을 펼치면서 국민을 안정시키고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었던 장원제를 폐지시키고 봉건제를 도입함으로써 제법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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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요시이에야스의 천하제패 경영」역자 조양욱,
경영정신, 2000.
-조중화,「다시 쓰는 임진왜란」학민사, 1996.
-한명기,「임진왜란과 한중관계」 역사비평사, 1999. Ⅰ. 들어가며
Ⅱ. 도요토미히데요시에 대한 기존논의 : 한일 양국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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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가문도 2대를 넘기지 못한 채 멸망하게 되버렸으니 역사의 아이러니라면 이런 것이 아닐까?
3. 결 론
우리는 흔히 임진왜란의 배경으로 전국통일을 달성한 히데요시가 오랜 내전을 통해 쌓인 호족들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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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일본에서는 ‘분로쿠와 케이초의 역’, 중국에서는 ‘원조항왜’, 북한에서는 ‘임진조국전쟁’, 서구에서는 ‘도요토미히데요시의 조선침략’으로 칭하는 등 전쟁에 대한 명칭은 당사국의 입장에 따라 각각 다르게 불리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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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도요토미히데요시(豊臣秀吉)의 부장들이 한국의 도공들을 인질로 데리고 귀국하여 가마를 축조하고, 도자기를 제작하게 한 데서 비롯되었다. 현재에도 그 후예들에 의하여 큐우슈우 지방을 중심으로 일본 각지에서 대량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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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요시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악명높은 이름이다. 빈농의 자식으로 천하통일에 성공한 자신의 지배체제를 확고히 하기 위해 토지조사를 단행, 전답의 수확고를 조사하여 세율을 정하는 다이코켄치를 실시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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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차완(茶碗) 중 제왕의 자리를 차지, 도요토미히데요시가(家)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천황조차도 이도차완 앞에서는 절을 했을 정도로 으뜸으로 쳤다. 현재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사진은 청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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