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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학과저, 2004
５. 「한국의 마애불」이태호저, 2002
６.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2 ◇ 북면 환희국 정토
◇ 서면 유리광정토
◇ 남면 세계
◈ 입체여래상
◈ 삼층석탑
◇ 동면 극락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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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상의 온화한 미소와 잘 어우러지고 있다. 여래상의 대좌는 따로 주조하여 나중에 결합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연꽃을 도드라지게 조각함으로써 입체감을 살리고 있다.
[금동 여래 입상 [통일신라8세기] ]
자비의 상징인 관음보살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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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불로 대좌와 광배를 구비한 뛰어난 불상이다. 연화대좌는 하대석 없이 땅에 있는 지대석 위에 직접 놓은 중대석 위에 얹혀 있다. 윤경렬 『겨레의 땅 부처님땅』p.258
8각 중대석엔 면마다 안상을 새겼는데, 안상이란 귀인들이 앉는 평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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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상, 보살상, 천, 명왕 등 여러가지를 자세히 나눠서 이해해봤다.
그에 따른 불상 부분 마다의 형식, 자세를 자세히 소개했다. 삼국시대에 한국에 전래된 불교는 한국 사람들의 정신적 기반으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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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인 원각상보다는 조각적인 면에서 약간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서산 마애불이나 예산 사방불처럼 높은 돋을새김의 고부조일 때는 조각적인 면에서도 손상이 없을뿐더러 얕은 돋을새김이거나 선각일 경우 조각이 용이해서 환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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