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중요하다고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우연히 유아교육과 뇌라는 책을 읽게 되고 이 책은 PQ의 중요성과 뱃속부터 아기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 등등 많은 사실을 나에게 알게 해주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서 좋았고 읽을 때는
|
|
|
재앙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과학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악용하느냐 이용하느냐에 과학이 인간의 가치관과 선택에 달린 문제이자 결과가 아닐까? 과학을 배우고 전공할 사람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
|
|
|
는 것이다. 읽으면서도 불편하고 곱씹을수록 기분이 상했음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 책이 별로 와 닿지 않은 이유도 종주캉이 토종 중국인이 아니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왕샤오링이 중국에 대해 지나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종주캉은
|
|
|
일하고 싶냐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난 절대 NO! 라는 답변을 할 것이다. 그 괴팍한 성격 밑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자신만의 철학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람들을 다루었고 그 결과로 애플을 세계
|
|
|
기 등등 더욱더 큰 목표가 생겼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와의 갈등은 물론 학습 변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작은 목표라도 세워 천천히 실천하기, 항수와 변수 구분하기 등을 실천하여 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잊
|
|
|
. 맨 처음 인터뷰 과제를 들었을 땐 막막하기도 했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하지만 책을 읽은 후에도 역시 ‘나도 광동고등학교 학생들처럼 잘해야지!’라는 설레는 마음이 커졌지만 부담감은 두 배로 커졌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
|
|
|
다. 우리에게는 언어라는 사고라는 창조능력이 잠재되어 있다. 어떤 것을 깊이 관찰하고 그것을 가지고 생각하고 유사성을 찾고 판단하는 능력이 우리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난 사람들이 나 자신을 정말 소중히 여기고 제발 로봇처럼 되도록
|
|
|
한 연기가 뛰어난 배우들을 잘 배치하여 앞으로도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는 우리 역사를 반영한 훌륭한 영화와 드라마가 나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한 번 더 생각하고 올바르게 인식하는 노력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
|
|
당테스가 약간 불쌍하면서도 약간 슬펐다. 그리고 나도 백작이나 남작 같은 지위에 한 번 올라가 보고 싶다. 물론 나는 어리고 대한민국, 우리나라 사람이기에 불가능하지만 한 번 해보고 싶다. 왜냐하면 직접 그 지위에 올라가서 그 지위가
|
|
|
기다리는 노인이 “사람들은 내일을 준비하지만 내일은 사람들을 위해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지. 아니, 내일은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를 몰랐어.”라고 말한 것이다. 그만큼 내일은 불확실하며 우리에게 아무 약속도 해주지 않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