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행동
일반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자살은 그들의 사망 원인 가운데 세 번째를 차지하며, 15-19세 청소년들의 자살률은 I960년도에 10만 명당 3.6명이었던 것이 1991년도에는 10만 명당 11.1명으로 증가하였다(Holinger et als.,1994). Collins와 Brown (1996)
자살시도의 위험성 척도(Leathality of Suicide Attempted Rating Scale; Smith, Conroy & Ehler, 1984) 등도 개발되어 있다. 특히 Reynold(1988,1992)의 자살생각 질문지(Suicidal Ideation Questionnaire)와 자살행동 경험 척도(Suicidal Behavior History Form)는 아동과 청소년의 자살
자살 실태”, 대한법의학회지, 제25권 제2호, 대한법의학회, 2001. 1, pp. 126-133.
이정덕·최은경, “중년기 남성의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동국논집, 제33집, 동국대학교, 1994. 1, pp. 321-345.
이정아, “가족부양자의 부양행동, 부양관계망과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