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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설(윤리를 감정의 표현으로 평가함)을 제안하여 타당한 판단이란 사실에 관한 판단이며, 반면에 감정의 표출은 전혀 판단이 아닐뿐더러 심지어 감정에 대한 판단도 아니라는 근거에서 윤리적 진술들을 타당한 판단이 못 되는 것으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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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설이며 유교 윤리의 이러한 특징은 직각론적 윤리설을 주장하는 칸트와 자연주의적 윤리설을 대표하는 흄과의 비교에 의해서 보다 분명히 드러날 것이다.
㉠ 유교 윤리와 칸트의 직각론적 윤리설
㉮ 유교적 입장에서 보았을 때 도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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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윤리설을 거쳐서, 근대 후기의 공리주의 윤리설과 현대의 실용주의 윤리설로 계승, 발전하였다. 특히 공리주의는 개인의 심리적 욕구와 사회의 공리적 욕구를 모두 충족시켜 주는 행위를 중시하였으므로 목적론적 윤리설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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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윤리설이라고 부르고, 영국의 철학자 무어는 이것을 자연주의적 오류라고 한다.
사람들이 쾌락을 바란다고 말할 때, 이는 쾌락을 바랄 수 있다는 의미에서 바람직하다고 결론지을 수는 있지만, 그것을 당연히 원해야 하고 또 바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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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관주의적 윤리설 ④ ㄱ - 형이상학적 윤리설
ㄴ - 자연주의적 윤리설 ㄴ - 자연주의적 윤리설
ㄷ - 형이상학적 윤리설 ㄷ - 직관주의적 윤리설
⑤ ㄱ - 자연주의적 윤리설
ㄴ - 형이상학적 윤리설
ㄷ - 직관주의적 윤리설
31. ⑤
제시된 사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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