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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간지등은 아직 사리에 어둡다.
還朝後, 令武氏宗族, 槪守舊官。
환조후 칙령무씨종족 개수구관
조정을 환국한 뒤에 칙령으로 무씨종족은 대개 예전 관직을 지키게 했다.
皇族子孫, 曾遭配沒, 盡准歸復屬籍, 且量敍官屬。
황족자손 증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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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간지 등은 병력을 이동하여 장씨 형제가 모반을 꾀한다는 것을 구실로 정변을 일으켰다. 장씨 형제가 죽임을 당한 후 장간지 등은 즉시 무측천이 요양하던 곳을 포위했다. 그 후 23일 오전 장간지 등은 재차 무측천에게 제위 계승을 재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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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간지(張柬之)와, 현종(玄宗)시대에 명재상으로 칭송을 받게 되는 요숭(姚崇)은 모두 그가 무후에게 추천한 인물이었다. 이 밖에도 적인걸이 천거한 수십 명의 인물들은 모두 후일 명신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무후가 인물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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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간지 등은 와병중인 그녀를 핍박, 중종을 다시 복위 시킴으로써, 다시 당왕조는 복귀되었다. 이때 그녀의 나이 82세였다.
이후, 중종의 황후인 위씨 등이 그녀를 흉내내어 제2의 측천무후를 꿈꾸었으나, 그 꿈은 다시는 실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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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간지 등은 와병중인 그녀를 핍박, 중종을 다시 복위 시킴으로써, 다시 당왕조는 복귀되었다. 이때 그녀의 나이 82세였다.
이후, 중종의 황후인 위씨 등이 그녀를 흉내내어 제2의 측천무후를 꿈꾸었으나, 그 꿈은 다시는 실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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