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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감상
▷작가 - 이곡(李穀 1298～1351)
◆ 저생전(楮生傳)
▷핵심정리
▷내용연구
▷이해와 감상
▷작가 - 이첨(李詹 1345～1405)
◆ 정시자전(丁侍者傳)
▷핵심정리
▷구성
▷이해 및 감상
▷작가 - 석식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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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생전>⇒“종이”
⇒<죽부인전>, <정시자전>, <저생전>과 같은 작품은 표현의 묘미는 계속 존중되었어도 주제의식은 두두러지지 않는다. 가전이 차차 관습적인 갈래가 되어가는 조짐을 발견할수 있다. 사람의 일생 서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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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생전(楮生傳)>
이곡과 이첨의 작품은 가전이 모색기의 진통을 거쳐 사대부문학으로 정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곧 생활 주변의 사물을 차분하게 살피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나타낸 것이다.
이곡의 <죽부인전>은 죽부인이라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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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그 뒤에 난리를 피하여 강(江)가의 숯화로[炭 ] 거리로 이사하여 거기서 눌러 살게 되었다. 그의 아버지 천(泉)은 주나라의 대재(大宰)로 나라의 부세(賦稅-세금을 매겨서 부과하는 것)를 맡았었다.
공방의 조상의 생활 과정
방(方)의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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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를 의인화하여 절개를 나타냄
(6) 저생전(이첨, 고려말) : 종이를 의인화함
(7) 정시자전(석식영암, 고려말) : 지팡이를 의인화하여 자기 처지를 알아야함을 강조함 1. 개념
2. 특징
3.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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