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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근로는 근로기준법 소정의 해고제한 규정에 의한 보호를 받게 되어 중대한 귀책사유가 없는 한 정년까지 고용이 보장
비정규직이란?
사용자와 정규직 근로자에 비해서 단기간의 고용계약을 맺고, 경력개발이나 인적자원투자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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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보호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2년 내에 기업이 언제든지 해고 가능하다는 점이다. 다시 한 번 노동부의 관련 자료를 보면 다음과 같다.
비정규직 3법
주요 내용
기간제(계약직)
근로자법
- 최대 2년동안 사유제한 없이 마음대로 쓰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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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정규직 근로자란?
①단기간의 고용계약
②경력개발이나 인적자원투자를 개인적으로 해결
③비교적 단시간근무를 적용받는 노동자
[ 비 교 ]
정규직 노동자는 특정한 사용자와 일반적으로 기간을 정하지 않은 고용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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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특정한 사유가 없는한,
해고되지 않고 계속 근무할수 있는 고용이 안정된 근로자
→기간의 정함이 없는 고용
비정규직
임금 , 근로 계약기간, 근로시간 등 중요 근로조건에 벗어나는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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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일방적으로 변경할 수는 없다. 그리고 연차휴가로 처리하거나, 결근으로 철리하여 임금이나 수당을 삭감한다면 노동부에 진정을 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http://www.workingvoice.net/119/119_default.html)
사례4.-비정규직 노동자 폭행사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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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보호법과 관련, 이 법이 제정된 당시부터 예견됐던 부작용들이 속속 현실화되면서 이 법안에 대한 개정여론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의 비정규직 근로자 계약 해지와 용역 전환에 노조가 매장점거로 맞서 극한 대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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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보호법과 관련, 이 법이 제정된 당시부터 예견됐던 부작용들이 속속 현실화되면서 이 법안에 대한 개정여론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의 비정규직 근로자 계약 해지와 용역 전환에 노조가 매장점거로 맞서 극한 대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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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절감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 재원으로 비정규직들에게 정상적인 임금을 줘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도덕경영, 윤리경영을 말할 수 있다.
셋째, 정규직의 노동조합도 강성노조의 일변도에서 벗어나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임금 및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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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족이다. '어차피 몇 년하다 나갈 사람인데 뭐'라는 인식. 정말 아이러니하다. 그렇게 생각할거면 왜 뽑았는가? 단지 사용자측의 이익을 위해서?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비정규직 근로자는 임금, 사회복지 등에서 정규직과는 다른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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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명분 쌓기에만 급급한 기만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농성장에서 절규하고 있는 비정규 노동자들과 국민들의 염원에 부응하여 실질적인 교섭이 이루어지기 바란다. 따라서 사측은 하루라도 빨리 성실교섭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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