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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의 글
2. 정통 맑시즘과 포스트 모던
3. 마르크스주의보다는 헤겔주의
4. 마르크스적인 변증법
5. 총체적 체계와 포스트모던
6. 후기자본주의와 포스트모더니스트, 마르크스주의
7. 변증법과 부정 변증법
8.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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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맑시즘에서는 공산주의 사회가 도래했을 때 현실의 왜곡된 반영으로서의 이데올로기는 소멸한다고 설명하는데 비해, 알뛰세는 공산주의가 도래해도 이데올로기는 소멸하지 않을 것이라고 함으로써 정통맑시즘이 가지는 이데올로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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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맑시즘에서는 공산주의 사회가 도래했을 때 현실의 왜곡된 반영으로서의 이데올로기는 소멸한다고 설명하는데 비해, 알뛰세는 공산주의가 도래해도 이데올로기는 소멸하지 않을 것이라고 함으로써 정통맑시즘이 가지는 이데올로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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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맑시즘과 갈등 상태에 있는 사적 유물론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과학적 익명의 법칙체계하에서 ‘의미’나‘가치’혹은 ‘진실’은 (역사적 차원이든 구조적 차원이던) 대충 다루어져서는 안되는 것이라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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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맑시즘에 입각하여
4. 지배세력의 대응의 역사
5. 남북분단
6. 통일
참고문헌
Marc Ferro 저, 황인평 역 ■1917년 10월혁명■, 거름, 1983
肖效欽 李良志 공저, 최윤수 역 ■중국혁명사■, 거름, 1990
중국사연구회 편저, ■중국 혁명의 전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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