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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숱한 시련과 고난을 이겨가며 싸워야 했다. 하지만 그렇게 세워진 촉나라를 지켜내는 것은 유비의 아들 유선(劉禪)의 몫이었다.
유선은 촉나라를 지켜갈 만한 인재가 아니었다. 하지만 제갈공명은 최선을 다해 유선을 도왔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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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수공성탈지 연병불심다 사중미부 야곡시자 군무치중. 불여진구파서재동민 과부수이서. 기창름야곡 진개소제 심구고루 정이대지. 피지청전 물허. 구무소자 불과백일 피병자주. 아승허격지 비가금야.
종사인 정도가 계책을 내놓아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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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오씨비를 황후로 삼고 장자인 유선을 태자로 삼았다.
封次子劉永爲魯王，劉理爲梁王。
봉차자유영위노왕 유리위양왕.
유비는 둘째 아들인 유영을 노왕으로 삼고 유리를 양왕으로 삼았다.
封諸葛亮爲丞相，許靖爲司徒。
봉제갈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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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죽으면서 남긴 말이 떠오른다. \"마속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는 실제보다 말이 지
나친 사람이니 그를 중히 써서는 안된다.\" 이는 제갈공명에게 한 말인데 그 후 제갈공명이
이를 잊고 마속을 중히 썼다가 싸움에 대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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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삼국의 흥망을 결정한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함.
물론 조조도 이로 인해(?) 죽지만........ I.제갈공명의 천하삼분의 계책
II. 유비와 손권의 여동생과의 결혼
III. 시작과 완성
III. 시작과 완성 은 제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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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도 유비가 아니었다면 세상에 나올수 없었던 것처럼 저는 귀사로 인하여 인생에서의 성공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성공할 수 있는 빠른 길은 본인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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