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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 = 카프(KAPF)
2. 1920년대 국문학사(시.소설.희곡.비평)
1-1. 시대적 상황
1-2. 소설의 흐름.
1)개인과 현실의 발견
2)경향소설의 등장
3)농민소설
4)노동소설
1-3. 계급시의 등장
1-4. 희곡
1-5. 비평
1) 당시 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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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효식(孝植). 평남 성천 출생. 평양고보를 졸업하고 도쿄[東京] 호세이[法政]대학 재학 중이던 1929년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카프:KAPF)에 가입하였고, 안막(安漠)·임화(林和) 등과 함께 30년 카프 동경지부에서 발행한 《무산자(無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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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카프:KAPF)에 가입하였고, 안막(安漠)·임화(林和) 등과 함께 1930년 카프 동경지부에서 발행한 《무산자(無産者)》에 동인으로 참여하였다. 1931년 귀국하여 카프의 제2차 방향전환을 주도하였으며, 여기서 김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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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의 성명으로 발표된 「금후의 예술운동」에서 명시화 된다. 결국 〈카프〉는 프로문학운동권 내에서 그동안 동반자 관계를 보여 왔던 아나키스트 진영에 대해, 공식적으로 그들이 적대자임을 선언하고, 그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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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로서 이들에 의한 계급 문학은 곧 일제에 대항하는 저항 문학의 성격을 띠게 되는 것이다. 이들의 문학은 1934년의 박영희의 전향 선언의 한 문구 \"얻은 것은 이데올로기요, 상실한 것은 예술 자신이었다.\"에서 보듯 흔히 예술성의 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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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KAPF)＞을 조직, 사회주의 문학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카프문학에 대한 반동으로 박용철(朴龍喆)·김영랑(金永郎)·정지용(鄭芝溶)·신석정(辛夕汀) 등 ＜시문학파＞들은 섬세한 언어의 아름다움과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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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소장파와 <문장>의 정지용, 이태준 등이 중심이 된 조선 문화 전선 중앙협의회가 조직되고 이후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동맹이 조직되었다. 손종호, 「김광섭 문학연구 」, 충남대학교출판부, 1992. , P. 28.
1946년에 들어 「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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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요
Ⅱ. 민족문학의 논리
Ⅲ. 민족문학의 현재
Ⅳ. 민족문학과 동포문학
Ⅴ. 민족문학과 모더니즘
Ⅵ. 민족문학과 민중론
Ⅶ. 민족문학과 조선문학가동맹
Ⅷ. 민족문학과 김만중
Ⅸ. 민족문학과 한설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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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KAPF: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동맹)를 조직, 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에 가담하여 그 지도적인 인물로서 극좌적 평론을 썼다.
그러나 1929년 이후 카프에 대하여 회의를 느끼기 시작, 카프 내에서 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에 대한 이론이 대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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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KAPF: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동맹)를 조직, 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에 가담하여 그 지도적인 인물로서 극좌적 평론을 썼다.
월광(月光)으로 짠 병실(病室)
밤은 깊이도 모르는 어둠 속으로
끊임없이 구르고 또 빠져서 갈 때
어둠 속에 낯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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