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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가 말하길 “조조는 말하지 않았는데 내 어찌 홀로 그것을 말하겠소?”
超心甚疑,不言而退。
초심심의 불언이퇴.
마초의 마음이 매우 의심하여 말하지 않고 돌아왔다.
說曹操回寨,謂賈曰:「公知吾陣前對話之意否 ?」
각설조조회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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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와 싸움이 어떠하오?”
超曰:「令龐德爲先鋒,叔父前去。」
초왈 령방덕위선봉 근숙부전거.
마초가 말하길 “방덕을 시켜 선봉을 삼고 숙부님과 함께 앞에 가게 하겠습니다.”
於是韓遂龐德將兵五萬,直奔渭南。
어시한수방덕장병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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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회 마초를 항거한 허저는 충성을 다하고 호랑이를 맞아들인 유장은 잘못된 계책을 쓰다
제팔십칠회 실기성마초분난 핍허궁복후리앙
후한통속연의 87회 기성을 잃은 마초는 난리에서 달아나고 허궁의 복황후를 핍박해 재앙을 당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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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각설하고 여러 장수는 허저를 보호하고 돌아가 조조를 보았다.
操令醫士療治金瘡 金瘡:\'쇠붙이로 된 칼 ·창 ·화살 등으로 입은 상처
,一面親自提兵來與蜀兵決戰。
조령의사료치금창 일면친자제병래여촉병결전.
조조는 의사를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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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의 위공 취임을 반대한 순욱에게 자살을 명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자신의 의지에 반대하는 자는 비록 공로자라고 할지라도 가차없이 처분했다는 것이다.
211년 마초와 한수 등이 관중에서 반란을 일으키자 조조가 토벌에 나섰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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