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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녕전의 건립 으로 소목제가 서상의 원칙으로 바뀜 Ⅰ. 종묘[宗廟]
一. 종묘의 제도
二. 종묘의 연혁
三. 종묘의 형식
四. 종묘의 제례
Ⅱ. 사직 [社稷]
一. 사직단의 제도
二. 사직단의 형식
三. 사직단의 연혁
四. 사직단의 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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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총명을 가리우며 백성을 착취하고 나의 정령(政令)을 어지럽히며 벼슬을 팔고 탐욕과 포악이 지방에 퍼지니 도적이 사방에서 일어나서 종묘사직(宗廟社稷)이 아슬아슬하게 위태로워졌다…”고 기록했다. 비록 일제에 의해 왜곡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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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태평 화이솔복 폐하당개악종선 친현원색 퇴녕진충 서기종사가보 국태민안 생민행심 신등일석초심 불인폐하륜어혼암 여민리심리덕 화생불측 소위사직종묘비폐하지소유야 신하인심언 망폐하이조종천하위중 부득망청여자지언 유폐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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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를 불태우며 사직을 무너뜨리며 죽은 시체를 채찍질하며 산 사람의 첩실을 대처하니 고대 사람이 신하로 원수를 갚음이 이처럼 통쾌함이 없었소. 또한 진나라 병사가 비록 우리에게 졌지만 우리는 크게 손상시키지도 못했소. 병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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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德壽宮) 경희궁(慶熙宮)·운현궁(雲峴宮) 종묘(宗廟)
문묘(文廟)·관왕묘(關王廟) 사직단(社稷壇) 환구단 장충단(奬忠壇)
7) 양관·양옥
이준용저(李埈鎔邸) 윤덕영(尹德榮) 별장(別莊) 조선호텔 경성역(京城驛) 총독부박물관(總督府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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