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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의, 전쟁과 핵폭발 위협, 성차별, 실업, 환경보존, 이 모든 것들은 주요한 문제이다. 그리고 누가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일단 종차별주의적 편견을 걷어치우면 우리는 인간이 자행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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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죽음에서의 종차별주의의 모습은 어떠한가.
Ⅲ. 동물 해방론의 합리화
ⅰ. 식물은 고통을 느끼지 않는가.
ⅱ. 인간에게 해악을 끼치는 동물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Ⅳ.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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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차별주의에서 벗어나, 모든 종의 고통의 감소를 위해 노력해야한다. 우리는 세 가지 사례를 통해 우리가 당연히 생각해왔던 행위들이 한편으로 얼마나 오만하고 잔혹했는지 비판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우리는 필요이상으로 다른 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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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차별주의라는 용어를 유행시켰다. 종차별주의란 우리와 같은 종의 구성원이 아니라는 것을 근거로 하여 평등한 도덕적 지위를 부정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그르다는 것이다. 이는 인종차별주의(racism) 및 성차별주의와 맥을 같이 한다.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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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차별주의에 대한 나의 마지막 인용은, 한 작가가 정신적 결함을 무시하지 않고, 또 반계몽주의적 헛소리에 호소하지 않고 인간과 인간 이외의 동물의 평등이란 물음에 대담하게 맞서기로 작정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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