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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정작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어서 세상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사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그 말은 비록 우리나라 교인 수가 1000만 명이 된다 할지라도 구원받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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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도우는 활동.
(초대장 만들기) - 전도 대상자를 정해 예배로 초대하는 초대장을 작성한다.
(섬김 프로젝트) - 전도 대상자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요일마다 한가지 씩 섬길 내용을 정하여 표에 작성한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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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시험을 말씀으로 이기셨다. 주님께 대한 유혹은 두 가지 형태가 있다. 하나는 예수께서 특별히 그의 메시아적 직책에 속하지 않은 물질로 유혹을 받으실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의 메시아적 소명과 어떤 식으로라도 관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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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죽으면 그리스도께로 가지, 그리스도께서 그를 위해 오시지는 않는다. 죽음은 항상 떠남으로써 표현된다. “정녕 몸에서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것이라.”(고후5:6-8).
“죽음”이 예수님의 재림을 뜻한다면 예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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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아니라고 말했고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했다. 참으로 사랑은 행함으로 나타내 보여야 한다. 예수님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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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라!
* 지금까지 떼먹은 십일조가 있다면 회개하고 탕감 받도록 하라! * 봉투를 통해 훈련이 된 사람은, 통장이 많아질 것이다! 그 가운데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필요 없는 지출을 다 없애라! 이것이 진정한 성부로 가는 올바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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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데를 보고 그날 함께 거하니....\"(요 1:37-39)
빌립의 말을 빌어 여러분을 갈릴리로 초대합니다. 나다니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일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와 보라\'(요 1:47).
【참고문헌】
장일선 / 구약세계 문학
Joachim Becker /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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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마지막 나타나심과 분리할 수 없다. 예수가 “재림”하신다는 의미는 축복과 심판 모두를 포함한다. “선택된 자”에게 재림은 그들이 인자가 계신 곳으로 모이기 위한 마지막 고난을 의미한다. 그러나 인자를 마지막까지 부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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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마지막 나타나심과 분리할 수 없다. 예수가 “재림”하신다는 의미는 축복과 심판 모두를 포함한다. “선택된 자”에게 재림은 그들이 인자가 계신 곳으로 모이기 위한 마지막 고난을 의미한다. 그러나 인자를 마지막까지 부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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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이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아드님께서 새로운 가정을 세워야 하신다는 것을 아시고, 어머니의 때는 예수님의 참된 때(요한 2,4;13,1 참조)인 십자가와 더불어 올 것이라는 것을 아시고는, 예수님의 공생활 동안 뒤로 물러나 계신 겸손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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