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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열십자형 첨차를 두공이라한다. 한국건축에서는 보 방향의 두공은 두공첨차라 하며 도리방향의 두공을 산미첨차라고 하며 도리 방향의 두공은 두공 첨차라 부르기도 한다. 그런데 주심포 식 공포에서 이 두공의 형상이 두 가지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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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국의 전통 한옥 종도리 만들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ngki26&logNo=130010838693&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그림 \'공포의 세부 명칭\', \'주심포 양식\', \'다포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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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미 대사의 발원으로 중건되어 1473년에 완공되었다. 기본적으로는 주심포 건물이지만, 조선식의 다포양식이 부분적으로 가미되었다. 역시 과도기의 절충식이라 할 수 있겠다.
▲ 도갑사 해탈문, 조선 전기에 세운 도갑사 대웅전은 소실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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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포의 존재 의의와 익공
* 고려 후기, 처마를 받쳐주는 효과적 구조방식이었던 주심포는 소규모 건물이마 부속 건물에 채택
되었고, 제공이나 출목은 거의 불필요한 상황이 되어 시대적인 존재 의의를 잃어 가고 있었다.
- 경북 예천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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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포양식이, 고려후기에 다포양식이 각각 발생됨
ㆍ이 두가지 공포양식은 이후 한국 목조건축양식의 주류를 형성
(2) 주심포양식
ㆍ고려시대 중기 중국 송나라로부터 전래
ㆍ고려시대의 주류적인 공포양식으로 당시의 주요건물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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