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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진달래꼿’, 한용운의 ‘나루ㅅ배와행인(行人)’,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이 있고, 대표적인 동인지와 잡지로는 창조, 개벽, 폐허, 백조 등이 있다.
진달래 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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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과 더불어 한국의 근대시가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인물/ 승려이며 독립운동가/ 강한 신 - 근대의 정의
- 개화기의 시가(가사, 창가, 신체시, 4행시, 언문풍월)
- 1920년대의 시(민요시파, 민족서정시파, 시조부흥시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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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소나기(소낙비)
만무방, 땡볕, 금 따는 콩밭
김 정 한
사하촌
나 도 향
뽕,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박 경 리
토지, 암흑 시대, 김약국의 딸들
박 종 화
금삼의 피
선 우 휘
불꽃
손 창 섭
잉여 인간, 비 오는 날
심 훈
상록수
안 국 선
금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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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과 한용운
<김소월>
(4-1.1) 등단과 시집 ‘진달래꽃’ 발표
(4-1.2) 민요시와 김소월
(4-1.3) 김소월의 작품세계
<한용운>
(4-2.1) 시인, 독립운동가, 스님 한용운
(4-2.2) ‘님’과 한용운
(4-2.3) 한용운의 작품세계
5. 조명희·김형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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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임이 확인된다. \'눈짓\'은 \'꽃\'과 동격(同格)의 이미지로서 \'의미 있는 존재\'를 상징한다.
②꽃을 위한 서시(1950~)
나는 시방 위험(危險)한 짐승이다.
나의 손이 닿으면 너는
미지(未知)의 까마득한 어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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