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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 다니구 도데체 몇 년째냐? 바보들. 그래구 나의 오랜 친구 용훤아 우리 정말 가장 오래 붙어 있었지만 서로 숨기는게 가장 많은 사람들이잖아 그래두 어딜가도 날 베스트 라고 소개하는 널 보면 기쁘단다. 사실 나 니가 숨겨도 그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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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현존재가 드러나는 가장 본래적인 방식이며, 현존재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본질이라는 것이다.
죽음은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말하듯이 인간 존재 속에 깊이 담겨진 열매로서 삶과 함께 자라는 것으로 우리의 고유한 삶의 형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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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삶이 존재하는 방식』청림출판 2004.01.
정동호 외.『철학, 죽음을 말하다』산해 2004.05.
미치앨봄.『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세종서적 2002.03
유호종.『떠남 혹은 없어짐 (철학적 의미)』 책세상 2001.01
가톨릭대학교 인간학 교육원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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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석 옮김.『구약성서의 인간학』. 칠곡군:분도출판사 1993. Ⅰ. 들어가는 말
Ⅱ. 몸 말
1. 죽음에 대한 전이해
(1) 고대근동의 죽음
(2) 구약의 죽음
2. 욥의 죽음 청원
3. 죽음에서 희망(생명)으로
Ⅲ. 나가는 말
Ⅳ. 참고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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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죽음을 좋은 것(good)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죽음 이후, 사후세계를 믿고 있었으며 또한 자신은 선한 삶을 살아왔기에 죽은 이후에는 오히려 더 좋은 곳으로 가게 된다고 말했다. 그에게 있어서 죽음은 끝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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