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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의 농업\'을 \'살림의 농업\'으로 바꾸고, \'죽임의 밥상\'을 \'살림의 밥상\'으로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되는 일이 아닐까? - 생명가치가 중심되는 농업과 삶
- 농업의 의의와 중요성 망각
- 공해시대의 개막과 먹거리의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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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의 경제가 아니라 살림의 경제, 삶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대안공동체 사회와 실천적인 방법으로 ‘나부터’의 혁명을 알려주고 있다.
고등학교 때에 자유주의와 사회주의를 배우면서 파이의 이론에 대해서 배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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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의 현실을 바꾸는 행복 경제학에 대해서 서술되어 있다. 돈벌이 패러다임이 아닌 살림살이 패러다임, 그리고 희망을 만드는 ‘나부터’의 실천에 대해서 서술되어 있다.
비록 과거에 내가 살지는 않았지만 내각 지금껏 살아온 이십여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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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의 농업(근대화학농업)이 아니라 살림의 농업, 즉 친환경농업(유기농업)으로 바꾸는 일이다. 더욱이 근래 납꽃게 수입, 환경호르몬 농약잔류 검출, 유전자조작 옥수수 수입, 광우병과 구제역 파동, 집단식중독 발생 등으로 인해 각종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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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이다. 이 둘은 같은 목적을 갖는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본받고 그의 죽음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것은 십자가를 지고 그를 따르는 제자직이다.
\"살림은 우리가 옛 자아를 죽이고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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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의 농업이 아니라 살림의 농업, 즉 친환경농업으로 바꾸는 일이다. 또한 각종 사건 사고로 인해 먹을거리를 바라보는 사회적인 불신이 팽배해지면서 먹을거리의 안전성과 친환경농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친환경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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