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 일본은 그보다 더한 짓도 했기 때문이다. 참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것을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주게 하였다. 이번 답사를 통해 얻은 것이 참 많은 것 같아 뿌듯했다.
|
|
|
중화전(中和殿)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화전 주변에 담이 없는 것이 의외였다. 아무래도 화재로 소실이 되면서 담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했다. 원래 중화전의 조정 마당은 다른 궁궐과 마찬가지로 행각으로 둘러 쌓여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잘
|
|
|
라. 중화문
바. 중화전
사. 석어당
아. 덕홍전 / 함녕전
자. 정관헌
차. 즉조당
아. 준명당
차. 분수대 / 양부일구
카. 석조전
타. 석조전별관
파 .광명문
하. 선원전터
거. 연못과 매점
3. 결론
4. 참고사이트
|
|
|
정면의 ‘이화(배꽃)문양’
(5) 현재 덕수궁에 남아 있는 각 전각들의 양식과 역사 배경
1) 대한문
2) 중화전, 중화문
3) 함녕전
4) 즉조당
5) 준명당
6) 석어당
7) 덕홍전
8) 석조전, 별관
9) 정관헌
(6) 덕수궁 답사를 마치면서
|
|
|
답사는 조선시대부터 시작해서 대한제국을 거쳐 현대에까지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좋은 경험이었다. 특히 대한제국의 아픔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을 꼽자면 웅장한 규모의 석조전과 고급스럽고 화려한 석조전이라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