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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증인 무지개 증거장막성전\'에서는 이만희를 가르켜 \'한비천\' 이라는 가명을 사용 그를 \'멸망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또 자칭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며 지금도 [천국복음전도회 장막성전]이라는 이단 교파를 창설했던 구인회(1976년 2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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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성전이라고 표명하고 있다. 그들은 이만희(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홍종표(증거장막성전), 심재권(무지개증거장막), 정창래(성남장막성전) 등으로 서울과 근교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 중 정창래는 과거 장막성전에서 7천사 중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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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으로 들어온 짐승이 있고 또 장막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있으니 이 둘이 하나가 되었다. 16-18절의 666은 땅에서 올라온 짐승의 이름의 수이다.
땅에서 올라온 짐승 666은 하늘 장막을 배도하고,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에게 속하여 그 짐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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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Ⅰ - 증거장막성전의 의의에 대한 허구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라는 명칭에서 ‘증거장막성전’은 그들의 교명이다. 또한 하나님이 성전이라는 것이다. 그 뜻은 말세의 사건 “계시록”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자들의 거처이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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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장막성전을 말한다. 각 지역에 12지파를 세워 그 지역이름을 따서 00교회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부평에 있는 레위/마태지파의 교회 이름은 부평교회 이다.
이 곳에선 말씀의 씨로 거듭나 인 맞은 자들.. 즉 144000만이 영생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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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장막성전의 시대이고 이만희씨가 시대의 사명자 이만희, 「성도와 천국」, (도서출판 신천지), p.115.
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세대주의적 시대구분론은 신천지만의 것이 아니다. 이러한 순환적 시대구분론은 통일교의 문선명이 “노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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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설피시우스 서버루스(Sulpicius Severus)는 여겼고, 투어의 그레고리(Gregory of Tours)는 자볼(Javols)지역에 사람들이 그들이 섬기는 호수에 헌물을 드리는 대신 교회에 헌금을 하는 것을 회심의 증거로 보았다. 이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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