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국번이 홍양의 난리를 평정하는데 증국번이 평소 잡고 근심하였다.
其才不如胡 胡(턱밑 살 호; -총9획; hu)는 원문에는 없다.
左而功倍之。
재주는 좌종당(左宗棠)만 못하니 공을 배로 하였다.
獨知人善用, 是其特長。
홀로 사람을 알아 잘 등
|
|
|
또 아래 문장의 해석을 보자. 제 81회 급하게 형의 원수를 갚으려는 장비가 해를 당하며 아우의 원한을 풀려는 유비 선주가 병사를 일으키다
제 82회 손권은 위나라에 항복하여 구석을 받고 선주는 오나라를 정벌하여 6군에 상을 준다
|
|
|
삼국연의 제 83회 전효장에서 선주인 유비는 원수를 얻고 강구를 지키는 서생인 육손이 대장이 되다
삼국연의 84회 육손이 촉나라의 군영 7백리를 불태우고 제갈공명은 교묘하게 팔진도를 펴다
|
|
|
알지 못하니 또 아래 문장 부분의 해석을 보자. 제 85회 유비 선주는 조서로 유언해 고아가 될 아들[유선]을 맡기고 제갈량은 편안히 5로를 평정하다.
제 86회 장온은 진비와 천하의 변호를 겨루며 조비를 깨려고 서성은 화공을 사용하다.
|
|
|
선주강조왈 짐자도원여관 장결의 서동생사. 불행이제운장 피동오손권소해. 약불보수 시부맹야. 짐욕기경국지병 공벌동오 생금역적 이설차한.
선주인 유비는 조서를 내려 말하길 “짐은 관우, 장비와 도원결의를 한 이래로 생사를 같이하기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