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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기를 오염시켜 오래도록 더러운 공기로 건강을 해치고 그로 인한 질병이 발생한다. 이 책을 통해 이제는 지구를 단지 인류의 생활터전으로만 보는 데서 벗어나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하나의 생명체로서 인식하여 아끼고 아픈 데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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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고, 건조기와 에어컨의 사용은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흔히 미국에 대한 막연한 환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다고 하지만 실상 미국인들처럼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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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물건들을 통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지구환경을 위해서 작은 것이나마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자면 여름철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고 선풍기를 사용하는 것과 가까운 거리를 갈 때에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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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로 넘어온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환경오염은 심각해져갔다. 우리 자신들의 편함을위해서 지구를 살리는 7가지, 아니, 몇백만 몇천만의 물건들을 잊어버리고 살고있지는 않는가?
적어도 그것만은 실천되었으면 하고 바라는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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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파괴되고 있고 빠른 시간으로 죽어가고 있다. 위의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잘 애용한다면 지구를 조금이라도 회복 시킬 수 있지 않을까?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읽고..
지구를 살리는 첫 번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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