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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소재를 첨가하여 더욱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아마도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 이야기 속의 시대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보다 훨씬 미래일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하나의 정해진 사고방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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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이란 없다고 선언한다. 두 사람의 깨달음은 흡사한 면이 있지만, 안니는 로캉탱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을 거절하고 최근 사귄 남자와 여행을 떠난다. 다시 홀로된 로캉탱은 부빌을 떠나 파리에서 소설을 쓰며 여생을 보내기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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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앞서, 사랑해야 알고 알아야 보인다는 말을 반추하며 제대로 문화유산을 탐구해보련다.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단 생각을 하니 두근거리고 설렌다.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올바로 살고 좋은 미래를 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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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떠나고 싶어한다. 특히 필자는 아니, 대부분 한국 사람들은 높아진 집값, 안정적이지 못한 미래, 목표 의식 없는 노동에 지쳐 저 멀리 떠나고 싶을 순간이 더러 있을 것이다. 휴가만 생기면 여행 계획을 세운 다든지 아니면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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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쟁)
18.다시 마주한 미래(프랑스 1995년 `불만의 겨울`)
19.남한 전역을 뒤덮은 신자유주의적 노동법 개악 반대의 물결(1996∼97년 노동자 총파업)
20.끝나지 않은 여행(1999년부터 시작된 라틴아메리카의 파업 물결,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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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 중요시 하지 말고, 눈앞의 현실에만 집중해서 사는 것이 좋은것이다는 말을 이 책 저 책 등에서 많이도 봐왔다.
하지만, “ 지금 자신의 모습은, 과거의 자신의 모습으로 만들어 진것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확인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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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수 있도록 시원하게 뚫린 대로가 아니다.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기고 하고, 때로는 막다른 길에서 좌절하기도 하는 미로와도 같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개척한다면, 신은 우리에게 길을 열어 줄 것이다. 그 길을 걷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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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사람들을 확산시켰다.
기본적으로 요즘 시대에는 책을 쓰기에 더욱 좋은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오늘부터 나도 내 SNS에 글들을 써보며 작가가 되기위한 발판으로 삼아 미래에 내 책을 낼 수 있는 그날까지 한번 달려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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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인 민족 문화를 근간으로 해서 국제화 시대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끝으로, 이 책을 읽고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마빈 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는 진정한 ‘문화의 상대주의’란 무엇이며, 우리가 왜 그러한 태도를 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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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외식을 일상생활에서 즐기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서 능력개발을 위한 교육은 회피한 채 유흥에만 젖어 있는 모습을 즐겨본다. 이러한 가난한 사람들에게 국가가 많은 재원을 제공하여 사회복지활동을 수행해야 하는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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