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 대한 적극적 신념을 가져야 한다. Carr는 이러한 입장을 얘기하며 스스로를 ‘낙관주의자’라고 말한다.
Ⅲ. 나가며
마지막 서평을 실로 ‘역사학 입문서’라 해도 좋은「역사란 무엇인가」로 한 것은 일종의 의식이었고 도전이었다.
|
|
|
나의 영혼은 접어두고 고전속으로, 괴테의 뜨거운 열정속으로, 아니 베르테르의 빌헬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고 싶다. 오늘 다시 그의 슬픔을 느끼며 그의 편지를 뒤적여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1. 작품 개요와 줄거리
2. 감상평
|
|
|
여행을 떠난다. 비록 그러한 여행 도중 범죄도 저지르고, 이런저런 사고를 치기도 하지만 결코 이들의 모습이 악랄해 보이거나 미워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측은하게 느껴질 뿐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조직의 보스가 이들의 잘못을 눈감아 준
|
|
|
미래를 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 결과는 정말 침묵의 봄이 찾아올테니까 ....... Ⅰ. 저자 및 책소개
1. 레이첼 카슨(Rachel Carson)
2. 책소개
Ⅱ. 책 내용 요약
1. 인간의 위력?
2. 생명체의 특성, 생명체와 환경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해의
|
|
|
미래는 우리가 앎의 방법 모두를 통합해서 통합적 이해를 창출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하나도 제대로 알기 힘든데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한다니, 사실 통합의 시대에는 광적으로까지 보이는 교육에 대한 집착이 더욱 커질 소지도 없지 않다
|
|
|
미래를 내다볼 것인가? 귄터 그라스는 나의 세기를 통해 평범한, 그러나 그 누구의 눈-특정 기득권층이나 이데올로기적 시각-보다 정확한 일반 민중의 눈에 주목한다.
귄터 그라스는 작가의 참여, 일반 시민으로서 참여하는 작가를 끊임없이
|
|
|
천해주고 싶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쉽게 놓칠지도 모를, 삶에 대한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제는 내게 주어진 오늘과 미래를 좀더 확실한 철학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
|
|
미래는 과연 밝다고만 할 순 없을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일말의 희망을 버리지 않는데---그러나 이것은 앞서 이루어진 그의 진술을 뒤엎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왔다---그것은 ‘이성의 확대’를 인류에게 가져다준 ‘영웅’들에 의해 이루어
|
|
|
다 읽고 나면 정신이 번쩍번쩍 들었다. 그동안 집 안에서 사용하지 않고 플러그만 꽂혀 있어도 낭비되는 에너지에 무관심했다. 당장에라도 집 안에서 과소비 에너지를 사라지게 하고 싶었다. 이것 또한 지구를 살리는 손쉬운 방법이다.
|
|
|
미래가 오는 것이 두렵다. 의식주라 하면 우리의 가장 기본, 즉 본질이라 할 수 있는 것인데 우리의 본질이 사라질까 두려운 것이다. 우리가 먹는 쌀 한 톨 한 톨에 감사해야 할 농민들을 소외하고 외면 해버리는 이 사회, 무정한 우리 도시민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