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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D의 두 얼굴)에 대한 초중고 수준별 방법별 고려
우리 교육과
ESD
-사회문화적 ESD(인권, 평화와 안전, 양성평등, 문화적 다양성, 건강, Governance)
-환경적 ESD(천연자원, 기후변화, 지속가능도시, 재해감소와 예방)
-경제적 ESD(빈곤, 책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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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할 것이다.
이는 자발적인 참여 의식을 강조하는 것으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올바른 주인 의식을 갖고 환경오염에 책임을 지는 것을 말한다. 지역 자체에서 책임 의식을 갖고 자발적인 참여로 임한다면 지속가능한 사회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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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하는 ‘지속가능발전’을 경제·환경의 조화를 다루는 ‘녹색성장’의 하위법으로 규정하는 개념적 오류를 범하고 있다.
둘째, 지속가능발전법 22개 조문중 핵심적인 10개 조문을 부칙을 통해서 삭제하는 것은 지속가능발전법의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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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교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 국내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은 1993년 ‘ESSD 달성을 위한 환경정책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환경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자와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관련 논의가 이루어졌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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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SSD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
이 개념이 공식화된 것은 ‘환경과 개발에 관한 세계위원회(WCED)’가 1987년 발표한 우리의 미래(Our Common Future)라는 보고서에 의해서다. 이 보고서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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